일단 처음 스타팅이 근본없는게 황당하긴했지만 신박했음. 사실은 귀여운 나몰빼미를 하고 싶었는데
역시 스토리 진행엔 물타입이 무난할거 같아서 수댕이로 함
근데 최종진화를 보니 역시 수댕이 선택하길 잘한듯ㅋㅋ
ㅅㅂ 게임하면서 가장 빡쳤던 부분ㅡㅡ
실컷 부려먹고 재앙이 온 건 니탓이라며 쫓아내질않나
그래놓고 나중에 포켓몬 배틀로 발리니까 사과하고 도와달라고 함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차인가 2차엔딩때 그림이 예뻐서 찍음
두번째로 어이없었던 부분
월로가 흑막인건 예상한 부분이었지만 헤어스타일 저렇게 된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폭행몬 배틀로 발리니까 기라티나 치트쓰는 치졸한 새끼
아르세우스 깨는건 힘들었지만 개인적으로 가디인가 윈디때가 더 힘들었음
그때 진짜 수십번은 죽었던거 같음
나의 베스트 멤버..☆
뻘짓하느라 쓸데없이 레벨이 저렇게 높아짐
그래도 플레이 시간을 100시간은 안넘긴채 끝냈군
레알세 존잼이긴 했지만 역시 체육관 배틀이 없으니 허전해서 결국 소드 지름.
택배 올 때 까지 서브임무 깨고 십성단원 만들면서 놀아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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