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련강호 19화
지난화에 크게 다쳤는데 다행히 회복한 말일이 그런데 대신에 궁원함이 함정에 빠져서 잡혀감,, 근데 짤만보면 옛날에 졸업식 할 때 밀가루 뿌리던거 생각나는데.. 육인의는 궁원함이 오늘까지 자기가 안오면 궁가에 가있으라고 했다고 안그래도 궁씨집안 맏이와 맏며느리가 오래 자리를 비웠는데 돌아가야하지 않겠냐는 늬앙스로 말함. 오 의외로 어서가 성우에게 궁가로 돌아자고 설득할 모양인데..?! 되게 이런 전략적인면을 보면 어서가 몇 수 위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소린데 어서는 역시 귀역문 옷보다는 이런 공자 복장이 어울림ㅋㅋㅋ 언제 어디서든 불러주면 나타난대,, 올ㅋ 아니 근뎈ㅋㅋㅋㅋㅋㅋ누가 봐도 말랐는데 아직도 뚱땡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도 소꿉친구인데 이름으로 안불러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