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이라 딸기잼 사러 가야하는 블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보라고 만든거 맞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작 애기들은 잘 보던데 내가 더 쫄았다는 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극장에서 보는데 처음에 존나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때 포켓몬 게임을 했어서 그런가 이런거보면 웃기닼ㅋㅋㅋㅋㅋㅋ강림앜ㅋㅋㅋㅋㅋㅋ 비행타입한테 풀타입으로 개기면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잡느라 게임도 안해본 갓림이,,

아니 시작부터 무슨 소리야밥은 먹어야지 어 맞아 ㅋㅋ 나도 초반에 귀역문 나쁜애들인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서는 그래도 좀 위로해주려는데 바로 저말해서 족터짐ㅋㅋㅋ그래도 남주인데 애가 너무 비관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바보일때가 더 낙천적ㅋㅋㅋ 아 시발 고답아 니가 디지면 성우는 못산다고 솔직히 서사도 그렇고 저런 직진남같은 성격도 그렇고 어서가 더 남주감ㅋㅋ 왠지 고해를 불러야 할 것 같은 대사..아니면 갑자기 무릎꿇고 산 너머에 그녀가 없다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그건 바로 여.러.분. 이래야 할 것 같음 농담임ㅋ 아앗.. 이것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갈때 큰형님이 용돈 안줬낰ㅋㅋㅋㅋㅋㅋㅋㅋ 숙박 안하고 이런데서 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안사는 지난화에 둘째를 존나 밀쳐내다가 드디어 마음을 바꾸고 아이들이 있는 곳을 알려쥼 사실 육인의랑 이어지는거 좀 뜬금없고 내가 사약을 밀어서 그런가 좀 아쉽긴 했는데 계속 보니까 존나 잘 어울리네 둘 다 선남선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임무는 핑계고 데이트하러 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둥이 도련님 정신이 뽕밭에 가있는데요 저렇게 말하면서 손은 절대 안놓는 궁원하 ㅋ 어아 나중에 예. 책임지겠습니다. 하고 기타 존나 치는거 보고싶다ㅋ 성우, 어서팀은 이제 성의파를 떠나서 궁원수와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가는 중 계속 궁원수 얘기만 하다가 대화 플로우가 바뀌는데 어릴때나 지금이나 여..

1년뒤 인간이 사라지고 귀신이 점령하는 세상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초반의 일상물같은건 못보냐곸ㅋㅋㅋㅋㅋ 그래도 자본맛 오져서 보고 싶긴 한데 좀 보고 싶으면서 보기 싫은 느낌이닼ㅋㅋㅋㅋㅋㅋ

역시 최종 목적지는 극한지역.어서는 그곳이 어딘지 찾기로 하고 둘째는 아이들을 찾는 일을 맡게됨.궁원수는 궁가로 가기로 하고 성우는 어서와 함께 가기로 함 막내와 어아는 4대문파에게 가서 십삼왕자의 일을 알리기로..이와중에 막둥이는 어아 걱정해주네ㅋ어쨌든 그렇게 각자 할 일을 하고 사흘뒤에 뵙겠습니다. 여전히 차갑고 냉정한 성우찡.. 분위기 메이커 어서쨔응이때 딱 나타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기욬ㅋㅋㅋㅋㅋㅋㅋ 다친 부위가 가슴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원수는 당연히 안된다고 하는데 성우는 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쟈닌한 성우,, 쟤 진짜 울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서 어서만 머쓱하게 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기전에 슥 쳐다보는데 ㄹㅇ 금방이라도 울것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귀여운 어서쨔응진짜 ..

암영각에서 탈출한 짝사랑 커플와 시발 근데 분위기 존나 좋은데원함이는 무슨 다친 주제에 화보찍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와중에 형수님 걱정하냐고ㅠㅠㅠㅠㅠ근데 생각해보면 육인의가 저 때 걍 약만 주고 갔으면 성우가 읍읍 당할 일은 없지 않았을까 싶고.. 육인의 착해..ㅠㅠ 원함이는 존나 혼자 화보 찍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솔직히 남주가 피떡되는건 기본 소양이라 좀 봐야하는데 원함이가 가져가서 아쉽기는 개뿔 존나 좋다(쓰레기) 얼어뒤질까봐 챙겨주는 스윗한 육인의,, 성우는 궁가심법을 빼내려고 연못에 귀걸이가 빠졌다고 궁원수를 속였을 때(4화)귀걸이 대신 주워준 자갈을 보며 생각 중 와 저때 정색하는거 보니까 궁원수는 그냥 바보일때 기억 더듬어서 연기하는 게 아닌가 싶고.. 이유야 어쨌든 집안의 가보..

지난화에 크게 다쳤는데 다행히 회복한 말일이 그런데 대신에 궁원함이 함정에 빠져서 잡혀감,, 근데 짤만보면 옛날에 졸업식 할 때 밀가루 뿌리던거 생각나는데.. 육인의는 궁원함이 오늘까지 자기가 안오면 궁가에 가있으라고 했다고 안그래도 궁씨집안 맏이와 맏며느리가 오래 자리를 비웠는데 돌아가야하지 않겠냐는 늬앙스로 말함. 오 의외로 어서가 성우에게 궁가로 돌아자고 설득할 모양인데..?! 되게 이런 전략적인면을 보면 어서가 몇 수 위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소린데 어서는 역시 귀역문 옷보다는 이런 공자 복장이 어울림ㅋㅋㅋ 언제 어디서든 불러주면 나타난대,, 올ㅋ 아니 근뎈ㅋㅋㅋㅋㅋㅋ누가 봐도 말랐는데 아직도 뚱땡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도 소꿉친구인데 이름으로 안불러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집안은 아들들을 야생에 방치하는 수준인줄 알았는데이런거 보면 그래도 막둥이는 예쁨받고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 에가오뽕을 맞은듯한 셋째 성우는 잠이 들었다가 깨어남빨리 로또 사자(아무말) 처음으로 성의파에 가서 성우를 만났던 때를 떠올리는 어서 거지아이에게 찐빵을 주며 자신을 찾아오라고 하던 성우를 지켜보고 있었다☆근데 분위기는 뭔가 아이스크림 케이크 광고를 찍어야 할거같은데 헐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여긴 섭남이 답이라니깐.. 아직 아픈 어서를 간호해주는 성우 아니 근데 베개가 너무 높은데요 낫기도 전에 존나 목디스크 걸릴듯 살을 급격하게 뺐기때문에 온몸에 저런 상처가 있음흑흑 어서야,, 시발 튼살크림 사줄까?ㅠ 눈빛 절절한거 보소 얘도 되게 섬섬옥수네 이대로 카페베네 뜨고 커..

시작은 십삼왕자초상화 속 옛 정인을 그리고 있음 과거회상이 잠시 나오는데 헐 저거 어아 아님? 이쪽은 빙백공을 전수받기 위해 시험을 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무슨 시련이라도 격는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퀴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오락관이냐고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짓으로 표현하고 상대방이 맞추는건데체면이 중요한 궁원수답게 연기를 좆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 풀기전에 이러는것도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