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뭔가를 투척하는 수상한 남자 그리고 낚시하러 왔다가 봉변당한 아저씨들 제목만봐도 하리를 멕이는 내용일거 같다고 짐작하긴 했지..ㅋ 하리두리는 따분한 휴가철을 보내고 있었음 아니다 연휴였나? 하지만 여행 패키지에 당첨됐다제 간만에 가족여행이라 신난 가족들 ㅋㅋ 구인남씨가 제일 신남. 낚시하려고 그래 하리야 지금 많이 웃어둬라 펜션에 왔는데 주인댁 표정이 좋지 않음 자영업자의 고충 지미씨만 왜 저분 표정이 안좋은지 의문을 가지지만 일단은 넘어감 간만에 유졸다운 하루를 보낸 아이들 맨날 귀신잡느라고 구르는것만 보다가 신나게 노는거 보니까 기분이 묘하네 앞으로 굴릴거라 저때만 풀어준건가 구인남씨는 계속 낚시를 하지만 안풀리는데 그러다 어떤 사람의 소개로 낚시가 잘된다는 돌섬에 가기로 함 아빠 또 옥장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