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리뷰 쓰기 싫었던게 아니라 라프텔이 이제야 올려줌 근데 사실은 나도 잊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로 마지막화는 진작 봤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안올려주는가보다 하고 있었짘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동물친구들 사지로 몰아넣고 좋아 죽는 이무기 다 나때문이라며 자기탓을 하는 가람이에게 위로해주는 착한 달님이 달님이가 솔직히 전투원으로서 힘이 약한것 같아도 이렇게 가람이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거 보면 왜 가람이 엄마가 달님이한테 가람이를 맡겼는지 알 것 같음 그리고 태클거는 역할도 역시 달님이가 해야 그리고 계속 뒷방 늙은이로 있다가 드디어 나타난 마고할매 이건 결코 끝이 아니라 시작일뿐이라면서 위로와 동시에 무언가 힌트를 주는데 가람이는 자신이 약하다며 한계라고 함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