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테니스의 왕자 u-17 world cup 1화
이게 얼마만에 보는 테니야,, 10년만에 보니까 감격,, 맞아 그러고보니 그랬었지,, 레귤러팀에 들어가기 위해서 후보 선수를 족치라는 뜻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뭔가 로판같아서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숙에서 쫓겨나고 테니스로 분풀이를 하던 료마쿤 이와중에 테니스공 반으로 쪼개진거 개웃긴데 전국대회 결승전 단식1번이 생각나서 마냥 웃을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 지치다니 료마쿤도 많이 허약해졌네 뵤도인을 이기고 싶지 않냐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미쿡팀으로 들어오라고 권유하는 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료마랑 료가가 어떻게 됐는지 알고있기에 이장면을 지금보니 너무 어이가 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