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프노시스 마이크] 2화 감상 후기

역시 모르고 보면 누가봐도 패싸움하는 장면같은데

세계관이 저래서..

아니 그냥 마이크로 후려패면 안되나..?

 

 

갑분 벨소리 울리는데

매너모드 왜 안했냐면섴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들에게 가는 첫째형 275..

아니 길에서 랩하는거 너무 수치플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시민들이 호응해주는게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보 하나는 확실히 했네

 

랩배틀을 하기도 전에 도망가는 노간지 엑스트라들

역시 가스레인지 불에 달궈지는건 싫었던건가 ㅋ

 

 

좋았어, 오늘은 일찍 퇴근이다 ㅋ

 

한편 카페에 온 275는 인질극 상황을 보게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화에서 칼 어디다 두고 마이크 쓰냐고 했더니 이번엔 대놓고 마이크로 협박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에 있던 사람들 모두 인질이 되는데 마이크가 없어서 상대가 안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랩 만능주의가 아니라 마이크 만능주의인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한 어둠의 랩배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장면 너무 유희킹스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렇게 해서 동생들한테 마이크를 받은 275

 

엥 이거 마법소년물 아니냐

 

대사도 중2병스럽군요

 

ㅋㅋㅋㅋㅋ 이제 랩배틀끝나고 이런 연출 안나오면 섭섭할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훈훈하게 끝남

 

앜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 초반에 길거리에서 랩하는 장면이 머릿속에서 안떠나서 미치겠닼ㅋㅋㅋㅋㅋ

아직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