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 X : 수상한 의뢰 4화
오늘은 강시편
오늘도 평화로운 별빛 초등학교
엥? 요즘 유졸들은 한자도 배움??
라떼는 안했던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시킬까봐 조마조마한 유졸들
선생님 나이대를 봐선 오늘이 30일이니까 30번? 이럴거 같았는데
다행히(?) 한자 잘할거 같은 애한테 시킴
괄목상대[刮目相對]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사자성어 입니다.
학식이나 능력이 갑자기 몰라볼만큼 발전해서 눈을 비비고 다시 보게 될 정도라는 뜻 입니다.
오올ㅋ
쳇. 잘난척하기는,, ㅡㅡ
교사생활 짬바가 있어서 그런가 이때를 놓치지 않고
한문공부 하기 싫어하는 애를 사자성어로 뭐라고 하냐면서 이때다 싶어 저격함
가동주졸 [街童走卒] 길거리에서 노는 아이들처럼 생각이 없고 철이 없다는 뜻입니다.
우식이 덕분에 무식한 제가 사자성어를 배우게 되네요
하지만 잠시 후 우식이는..(말잇못)
저격당하고 빡친 재달이
한문천재 유식이를 괴롭히는데
하리갓에게 딱 걸림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강림이도 있는데 하리만 보고 겁먹은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쪽은 셋이나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재달과 기타등등이라면서 끝까지 멕이는 하리갓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몰라주는게 더 굴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림이가 우식이의 한문책을 주워주면서
" 굉장히 오래된 책이네. 내용도 어려울텐데 대단하다. "
이러는데 뭔가 목소리에 영혼이 없어보여서 좀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우식이는 아버지가 고고학자시라면서 별 대단한거 없다고 하는데(아니 대단한거 아님?)
지-잉
숨겨왔던 나~의(아님)
고고학자라는 말에 현우는 동네 근처 고대 유적지에서 수백년전 관속의 시신이 사라져버린 사건이 발생했다는 기사를 보여주며 관속의 시신이 마치 살아있는듯 쿵쿵 뛰면서 유적 밖으로 나가버렸다는 고고학자의 증언에서
혹시 강시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강시 흉내내는거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리가 헐. 이러는데 딱 내 심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림이는 우식이한테서 좀 이상한 기운이 느껴졌던 게 신경 쓰이는듯
ㅋㅋㅋ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두리와 현우는 강시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가 강림이 형도 해보라고 하는데
강림이가
"아니. 됐어."
하는거 너무 쟈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강림아 너도 좀 해주지 ㅋ
강시 강림
라임도 맞구만 ㅋ
한편 아까 우식이를 괴롭히던 애들은 다음에 또 괴롭히려고 벼르는 중
표식이 나타나는게 야저귀 때 생각이 나는군요
힙한 강시의 등장☆
친구 두고 도망치는 것도 야저귀 때 생각이 나는걸?ㅋㅋㅋㅋㅋ
숨죽이다가 됐다☆하는 순간 뚱땡이를 강시가 잡아감 ㅋㅋ
굳이 한명만 남겨놔서 공포감 조장하는 센스보소 ㅋㅋㅋ
한편 왠일로 평범하게 학교를 나온 강림이는 수상한 현장을 목격하는데
대각선 자리에서 우식이를 괴롭히던 재달이의 상태가 이상함
딴소리지만 재달이 이름이 왜 자꾸 대갈이로 생각나는지 모르겠음
이장면을 굳이 움짤로 만든 이유는
흔들리는 연출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해서 ㅋㅋ
이번화에 저렇게 흔들리는 연출이 자주 나오는 느낌인데
진짜 공들여서 잘한듯
역시 누가봐도 수상하지만 강림이는 딱히 뭘 하지 않음
거리두기 1단계라 노래방에 갔다온 유졸들
ㅋㅋㅋㅋㅋㅋ 너네 뭐 불렀닠ㅋㅋㅋㅋㅋㅋㅋㅋ 비천강림 하이어??ㅋㅋㅋㅋ
하리랑 강림이가 1,2절 비천강림 부르는거 보고 싶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림아 다음에는 신용우 연가 불러줘 ㅋ
으으으음...(딴청)
미안해 하랴 ㅋ
신용우 연가는 아직 노래방에 없어서 못불러 ㅋ
(실제 대사 아님)
하리가 저녁에 피자먹자고 제안하던것도 쌩까고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우식이를 쫓아간 강림이는
재달이가 봤던 귀신이 너랑 관련있는거 아니냐면서 극딜하는데
강시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림이 진짜 평범한 유졸 맞냨ㅋㅋㅋㅋㅋㅋㅋ
벽을 뚫었는데도 살아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이번화 전투씬이 ㄹㅇ 개쩌는듯
진심 영혼 갈아서 만든게 느껴짐
제작진들 손목 괜찮음..?
(( 역시 방송분량이 남아있어서 이정도로는 안끝나는건가..!! ))
이때 갑분 우식이를 공격하려는 강시
금돼지의 돌진으로 저지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노란 뚱땡이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왜 합체귀신 소환 안했나 의문이었는데
사실은 빅픽쳐였다는
금돼지의 공격으로도 끝내지 못한 강시,,
저대로 하두리 남매를 공격하나 했는데 그냥 저러고 가버림
어떻게 알고 온거야?
내가 주인공인데 너한테만 분량을 몰빵 할 순 없잖아!!ㅡㅡ
그랬구나
하지만 오늘은 나의 날이야 하랴
우식이는 기절한 상태
목에 강시의 표식이 있는걸 보고 강시를 조종하는 게 우식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우식이도 타겟이었다고
자신이 착각한거였다고 하는 강림이
무언가 수상한 낌새를 느낀 강림이는 하리에게 우식이를 맡기고 전☆속☆전☆진
저녀석.. 또 나한테 귀찮은 일을 맡기다니..!!
하리는 덕분에 머쓲^^;하리
어느새 쫄쫄이 옷으로 변신한 강림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삼 저 풀기술 엄청 좋아하는듯 ㅋㅋㅋ
거기 서엇-!! 쯔앗-!!
장면을 전환해서
우식이의 집까지 바래다주는 하두리 남매
" 그런데.. 참 신기하네? 우리 학교에 귀신을 다루는 애가 또 있다는 게 말이야. "
읭? 멍게소리야
우식이가 유인한 곳은 본인 집이 아니라 마지막 타겟인 재달이네 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하리랑 두리랑 헤어진 뒤 복수 할 수도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저렇게 하는 인성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림도 알고보니 영혼을 조종하는 주술에 이끌려서 온거고 결국 함정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서라, 나의 분신! 라이드! 블래스터 강시!!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부적 문양 좀 복잡해 보이는데 저렇게 빨리 그리는거보면 밑장빼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언제봐도 멋지다.
우식이 인성봐라.. 솔직히 괴롭힘 당했을 때 누구보다 먼저 도와준 게 하리인데
저렇게 까지 해야겠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뒤에 하리가 그만하라고 하는데 감히 그딴말을 지껄이냐면서 소리 칠 때 개빡쳤음ㅋㅋ
애초에 니가 괴롭힘 당하는 심정을 몰랐으면 도와줬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왠만하면 괴롭힘 당하는애 편 들어주는데 이번에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재달이를 풀어주며 도망쳐보라면서 놔주고는 강시를 조종해서 이x탄처럼 씹고 뜯기고 맛보고 즐기는 우식이
재달이가 그만하라고 울면서 애원하지만 너도 내가 그만하라고 했을 때 멈춘 적 없었다면서
강시로 참교육하려는 찰나에
갑분 활쏘면서 등장하는 강림이
딴소리지만 신비아파트 뱅크씬들은 매번 똑같은 장면같아도 짤을 만들고 싶어짐
강림이가 평범한 인간이 강시를 조종하는 건 위험한 일 이라면서
부적의 주술이 풀리는 순간 강시의 증오가 널 향할 수 있다고 하는데
복수만 할 수 있다면 상관없다는 최우식
저러다 최우식이 아니라 죄우식 되겠네
아버지의 연구실에 있는 오래된 고고학 책에서 강시의 존재를 알게 된 우식
그 책에 강시를 조종 할 수 있는 어둠의 주술이 어렴풋하게 남아있었고
우식이는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알고 있었지만 복수만 할 수 있다면 상관 없었음
그리고 땅속에 묻힌 강시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아버지가 발견하셨다는 유적지에 관한 얘기를 듣자마자
그곳이 책에 쓰여있던 강시의 무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자신을 괴롭히던 놈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강시를 조종한 우식이
아직도 멀쩡한 강시에게 활을 겨눠보지만
하두리 남매가 인질로 잡혀 있어서 결국 무기를 버리는 강림
아니 구구절절 이야기 하기 전에 진작 좀 구해주지
아무리봐도 얘는 밑장빼기 아니면 인재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적 무늬가 저렇게 복잡한데 2초만에 그려버리는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상한 의뢰 완결나면 윱튝휴에 강림이 다치는 장면 모음이 또 올라올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흔들리는 연출 되게 좋았음 ㅋㅋ
그렇게 격한 움직임을 해도 떨어지지 않던 부적이 저렇게 쉽게 떨어지다니 당황스럽군 ㅋ
부적이 떨어진 강시는 주인도 몰라보고 우식이를 공격하는데
강림이가 구해줌
오늘 밤 네 상대는 나야나 나야나 ㅋ
와 진짜 애니메이터들 이번에 엄청 고생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차주는 무슨죄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나니 차가 있었는데요, 없어졌습니다?!
- 너희들 왜 나를 돕는 거야?
- 누구나 한 번은 실수할 수도 있는 거니까.
우식아 아까 초반에 하리가 도와줬을 땐 왜 아무말도 안했어
딴소리지만 하리가 저 때 굉장히 진지하게 대사를 쳤는데
알고보니 하리에게도 진지한 과거가 있는 게 아닐까..?
개취로 있었으면 좋겠다.
뭔가 하리가 실수 한 건 아니지만 실수했다고 자책하게 된 처절한 과거,,
고작 유졸인 하리에게는 너무 가혹한가..?
어쨌든 하리와 강림이가 자신을 돕는것을 보고 생각을 고쳐먹은 우식.
봉인의 부적을 쓰면 강시를 막을 수 있다면서 내가 붙여야 하는데 가능하겠냐고 자신없어하는데,,
그야 물론이지-!!
최강림이 어그로 끄는 사이에 하리는 귀신을 소환하는데
오 ㅋ 수상한 의뢰 신상귀신 첫 소환-!!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신파트 보면서 왜 얘네는 연계플레이를 안하나 의문이었는데
드디어 힘을 합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턴제도 아니고 한명씩 공격하는거 너무 답답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리가 소환한 귀신과 강림이의 풀타입 기술이 강시를 붙잡는 틈을 타서
봉인의 부적을 강시에게 붙이는 우식
이번편은 모두의 힘을 모아☆ 악귀를 해치웠다는 게 감명깊었음
강시 퇴치 완료 ㅋ
ㅋ ㅑ 햐 ㅎ ㅑ햐햐햫하 내 덱이 더 강력해지겠군☆
아니 근데 ㅋㅋㅋ 아이기스가 봉인 안 한 거 ㄹㅇ 다행인듯ㅋㅋ
솔직히 무능기스가 봉인했어봐. 조만간 관리 못해서 강시 또 세상에 내보내고 난리났음ㅋㅋㅋ
그렇게 하리의 덱에 강시 추가
이제 끝났나? 했는데
그동안 널 괴롭혔던 건 똑똑한 너랑 비교당하는 게 싫어서였다면서 사과하는 재달이에게
우식이는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할 수 있는거니까. 라는 하리의 말을 인용하며 사과를 받아주고 화해함
ㅋㅋㅋㅋㅋㅋ 저러고 나서
- 앞으로 사자성어로 놀리지 말아 줘
- 그건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하고 뜬금없이 끝나는데 뭔가 중국드라마에서 맥락없이 끝나는 느낌이라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드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무슨 느낌인지 알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대화하다가 끝나는거 중드에서 엄청 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나저나 벌써 새벽 두시가 다 되어가네,,
내일 출근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