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겸손하게 말하는데 무안주는 부장님
말 안듣는다고 손찌검하는 부장님
집에 찾아왔는데 무릎 꿇게 하는 부장님
주인공이라서 멋진말 하는데 힘빠지게 하는 부장님
초반에 기둥되라고 했던 것도 잊어버린 부장님
솔직히 부장님이 자꾸 무안줘서 말걸기 좀 그랬을텐데도 계속 말거는 료마 대단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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