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이라 딸기잼 사러 가야하는 블로그

키타,, 부죠오다,, 우치니와 아토베 부쵸가 이루,, (벌써부터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 효~오~테이-!! 효~오~테이-!! (호리오 호리둥절) 효~오~테이-!! 효~오~테이-!! 효~오~테이-!! 효~오~테이-!! 효~오~테이-!! 효~오~테이-!! 앗!토베! 앗!토베! 앗!토베! 앗!토베! 아토베!! 아토베!! (꺄아아아악-!!) 아토베!! 아토베!! (남학생들도 좋아하는 갓토베) 카츠노와 효오테이-!! 카츠노와 효오테이-!! 카츠노와 효오테이-!!카츠노와 효오테이-!! 히익-!! (테니스 경력 2년차인 호리오도 놀라는 아토베의 패기) 쇼-자와 아토베-!! 쇼-자와 아토베-!! 쇼-자와 아토베-!! 쇼-자와 아토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코 기다려주는 데즈카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

솔직히 캐릭터들 보고 유치한 내용일거라는 편견을 가졌었는데 내용도 알차고 사회풍자도 있고 개그도 있고 국산애니라서 한국 감성도 있고 킬링타임으로 보기에 좋음 시즌2 티빙에 올라온거까지 진짜 순식간에 다 봤네 ㅋㅋ

참낰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몇번이나 소단이 해치려고 했으면서 이제와서 긴장하지 말라는 인성 ㅋㅋㅋ 연성이 스물다섯까지밖에 못 산다는 사실을 알리는데 ㅎ ㅓ 흣☆ 뿌~우카나☆ 태후의 말을 믿지 않는 소단 근데 저게 사실인 게 슬픈일임 ㅠ 갑분 진실게임 타임 역시 진혼주로 낚시 할 줄 알았다. 아니 웃긴게 ㅋㅋ 저게 강요하는거 아니면 뭐람ㅋㅋㅋ 너 연성이 사랑한다며? 그런데도 니가 희생 안할거야? 라는 늬앙스로 협박해놓고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묵연성이 25살까지밖에 못 산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받은 소단 폐하를 찾아가서 물어보기로 함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 저때 ㄹㅇ 대사 1도 안치는게 신의 한 수 였던듯 차마 사실대로 말을 못하는 소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섹드립 ..

태후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곡반아를 조지려는데 묵연성이 찾는다는 말에 일단 보류 연성의 말을 잘 들어주는 태후라도 이번엔 호락호락하지 않음 태후에게 솔깃한 제안을 하는 연성 그렇다면 곡반아를 아직 죽일 순 없지,, 그렇게 아직까지는 목숨을 부지하게 된 곡반아 약속대로 곡강림은 진혼주를 가져옴 보나마나 피의 계약 그런걸 할 모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단이 무서워하는거 왜이렇게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피를 이용해서 봉인 해제☆ 으얽 눈부셔 두근두근두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곡강림 아저씨 방금전에 칼로 상처냈는데 그새 지혈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저 아저씨도 기행인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 거 참 진혼주 실물 보기 힘들군 ㅋ 소단이가 만져보려고 하자 니가 어렸을 때 상자를 만지다가 크게 다쳤다..

하리는 말하지 말랬지만 네 도움이 필요할거라는 가은이의 말에 학교에 온 강림 ??? : 최강림! 강림 : (아 귀찮게 뭐야) 리온 : 학교엔 무슨일이야? 이 늦은 시간에 강림 : 날 미행했군. 리온 : 늘 지켜보고 있으니까. 왜냐면 넌.. 아주 위험하니까. 강림 : (쟤 뭐래?) HUM☆ 리온 : 니가 흑화를.. 완벽하게 이겨냈다고 생각해? 강림 : 무슨 소리지..? 리온 : 하리한테서 떨어져. 넌 재앙을 일으키는 존재일 뿐이야. 강림 : 그러지 못하겠다면? 리온 : 그렇다면.. 힘으로 막는 수밖에..!! (망토 펄럭) 리온 : 쒜쀠루 카드의 힘!! 강림 : 와라!! 리온 : HUM☆ 간드앗-!! 강림 : 수신의 불-!! 하앗-!! 이제보니 참 웃긴 유졸들의 기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 참ㅋㅋㅋㅋㅋ 저게 유졸들..

이 모든게 곡반아와 그 모친의 짓이라는 것을 안 소단과 단아 ㅋㅋ쟤네들 이제 계속 저런식으로 대화하는 모양인데 경심만 중간에서 힘들겠닼ㅋㅋ 단아와 협력해서 곡반아 모친의 약점을 찌르기로 한 소단 기억을 되살려보는데 내연남의 정체는 그날 자신을 습격했던 궁수였음 이번화는 단아를 조지려다 되려 발등찍는 놈들의 이야기 거 재난지원금이라도 신청해둬야하는거 아닌지(아무말) 태후는 단아를 미리 조져놓기로 함 소단은 우호에게 곡반아 모친의 내연남을 찾으라고 말해두고 연성이는 아직도 못일어나고 있는데 태후가 찾아오는 날벼락이,, 이때 모르고 보면 마치 경심이가 좋아하는거 같다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오자마자 눈높이 교육을 시전하는 태후 일단 내치고 이유는 나중에 만들어내는거냨ㅋㅋ 저대로 내쳐지나 했는데..

단아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를 가는 조경운 바로 태후한테 쫄래쫄래 달려가서 일러바치는거 보소 ㅋㅋ 역시나 단아가 눈엣가시였던 태후는 바로 콜ㅋ 하고 이 상황을 본 곡반아도 단아조지기에 동참할 모양 말은 바로 해야지,, 혁회가 계속 매달린건데,, 읭? 태자 전하를 불러냈다는 자막 오류인가? 어쨌든 곡반아는 묵연성이 유력한 태자 후보였는데 단아가 불러내는 바람에 망했다는 이야기도 하고 곡반아와 조경운은 단아를 조지기 위해 손을 잡는다. 일단 단아를 없애려면 경계를 풀게 해야하니 뇌물을 이용해서 꼬시기로,, ㅋㅋㅋㅋ 누가 부동산 중개업자 아니랄까봐 ㅋㅋ 근데 요즘 집값이 엄청 올라 있어서 그런가 이걸 보는데 기분이 좀 그랬음 수상한 냄새가 나는데 가만보면 단아를 가장 생각해주는건 소단.. 혁회 볼 때 마다 맨날..

단아가 깨어나지 못해서 상심하던 연성 깨어나자마자 둘이 화해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 가리는거 뭔가 웃기넼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이니까 나중에 승리하겠지 머,,ㅋ 경심이도 소단이 깨어난것을 보고 간만에 얼굴이 피었음 다른 거짓말 하면 되잖아 바보야,, 역시나 놓칠 수 없는 손 캡쳐 자신을 찾아 온 태자 부부에게 2000년대 인소 남주같은 대사를 치는 연성 혁회 젊은 꼰대네 팩폭당하고 빡친 혁회 ㅋㅋㅋ 아니 내가 중드끈은 짧지만 폐위당하는 태자를 얼마나 많이 봤는데 ㅋㅋ 혁회라고 영원한 태자일줄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당스러운 대사를 치고 퇴장 여기 부부도 조만간 헤어지겠구만 ㅋ 어둠의 조직 애들은 보스에게 류천수가 곡단아(소단이)를 살린 일을 보고함. 이것도 조만간 풀릴 떡밥이려나?? 환생 얘기 나오는..

시작부터 깔삼한 혁회 내가 생각해도 존나 뜬금없는 소린데 옛날에 바x의 나라 할 때 왕퀘 했던거 생각난다 ㅋㅋ 똑같은 장면을 되게 길게 보여주는군요 ㅋㅋㅋ 회사 오너가 같이 밥먹으면서 편하게 먹으라는 소리 하고 있네 ㅋㅋ 아니 너네는 애초에 초융합이 안될듯 얘 이름 누구였더라? 삐약이 옷 입은 애였다는 것밖에 생각 안 남 ㅋㅋ 이분 볼수록 누구 생각나는데 안떠올라서 답답하단 말야 ㅋㅋㅋ 연성아 너 대답에 영혼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중국드라마에서 저런 자막이 나오니까 뭔가 신박하다 ㅋㅋ 이런거 보면 연성이가 진짜 어른스럽다. 괜히 감정적으로 상대 안하는거.. 쇼트트랙처럼 일렬로 계단을 오르며 이쪽 씬은 끝 한편. 단아(소단이)는 너 때문에 연성이가 태자 자리에 못 올랐다면서 태후에게 극딜..

드디어 아멜리아 첫 등장 헠헠 리나와 가우리가 필씨 암살사건의 흑막을 조사하면서 마족이 리나를 노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루비아이 분신과 싸웠을 때 보다 더 죽을 위기에 처했던것 같다. 읽으면서 살짝 웃프다고 느꼈던 부분은 칸젤도 리나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으면서도 결국은 말단이라 그 이유를 듣지는 못했다는것,, 서글픈 말단의 비애,, 막판에는 진짜 어떻게 이기나 했는데 드.슬+빛의검 조합은 강력했다,, 아멜리아가 도와준것도 멋있었음 슬레를 애니로 먼저 접해서 그런가 나에겐 개그물 이미지가 강했는데 소설은 상당히 시리어스하고 진지한게 제목값을 하는듯 아멜리아도 명랑하지만 어른스러운 느낌이고,, 계속 리나랑 서로 상호 존댓말하다가 막판에 말 놓아서 읭??하긴 했음ㅋㅋ 내 기억속 아멜리아는 저러지 않았는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