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이라 딸기잼 사러 가야하는 블로그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채 친구 험담을 하는 유졸 근데 니 친구도 너 욕했다?ㅋ 안녕 바이바이 이번 에피도 교훈을 줬죠 아무리 친구가 미워도 험담을 하면 안된다는.. 등교하면서 칭찬스티커 찾는 하리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유졸 맞다니깐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강림이 사진은 처음으로 이어붙여보네. 아닌가? 어쨌든 강림이는 역시 그 쫄쫄이 옷보다는 사복이 낫다. 역시나 수상한 기척을 느끼지만 딱히 뭘 하지는 않는 강림이 쓰앵님이 양파에게 좋은말 나쁜말하기 실험 할 사람을 구하는데 반장이 선뜻 나서자 조롱하는 같은반 유졸들 때문에 반장은 이미 빡치기 직전인 상황 결국 애들이랑 부딪혀서 화분을 깨게 되고 선생님에게 일러보지만 2:1인 상황이라 저쪽의 짜고 치는 고스톱에 당해버린 반장 오늘은 가은이가..

이장면에서 두리는 왜 저러고 있는지 의문ㅋㅋ 현우가 사진 이상하게 찍었나??ㅋㅋㅋ 공식에서 글씨 없애고 사진 뿌려줬으면 좋겠네 특히 저 포토카드는 굿즈로 내면 잘 팔릴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팩폭 때리는 미아카 오래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보면서 존나 의문이긴 함 한창 분위기 좋았는데 이상한 기가 느껴짐 타마호메를 바치라는 협박메세지 치치리의 주술로 자객이 나타나게 하는데 성공하지만 ㅅㅂ ㅋㅋㅋㅋㅋㅋ 주작칠성사가 다 모이진 못했어도 넷이나 있는데 자객 하나를 못잡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가지고는 청룡팀 노란머리가 혼자 쳐들어와도 전부 ㅈ바르겠는데 그래도 타마호메를 넘기지 않으려는 착한 삐샤 옆에 신하 있었으면 정신승리 하지 말라고 뭐라 했을듯 ㅋㅋ 둘 다 눈빛이 편하지 않은데요 말은 저렇게 하지만 공격당한 마을이 고향쪽이라 신경쓰이는 타마호메 ㅋㅋㅋㅋㅋㅋ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잠드는거 보고 개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고민에 빠진 남..

늦게까지 남아있는 유졸들에게 그러다 신파트 귀신에게 잡혀간다면서 경고하는 선생님 아니 근데 요즘은 방과후 돌봄인가 뭔가 해서 학교에 늦게까지 있지 않나 이번 귀신도 아주 무섭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혼자 보지 마시길 귀신이 지나갈때까지 입틀어막다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을때 귀신이 갑자기 나타나는건 국룰이죠 앗 간만에 주제에 맞는 제목이 나왔군 ㅋㅋ 아무튼 이번편은 어린이 여러분들이 보기에 수위가 높긴 합니다. 시작부터 하리한테 깝치는 두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신파트는 이런게 나와줘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설마 이렇게 금방 나올줄은 몰랐음 ㅋㅋ 저때 "많이 덤벙거리네?" 대사 한마디 쳤는데 목소리 되게 좋았다 ㅋㅋ 근데 김장님은 지난번도 그렇고 대사 한마디 치려고 출근하셨낰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론가 실려와서 꿈나라에 빠져있는 미아카 유이짱과의 행복했던 나날들,, ㅅㅂ 나 얘네 커플 밀었단 말야 존나 ㅋㅋㅋㅋㅋ 시작부터 강렬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저걸 주먹에 끼고 때리다니 존나 아프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한 매남(매맞는 남편)의 현장 그걸 꼭 물어봐야겠니. 그랬다간 싸대기로 안끝날거 같은데 태일군 ㅎㅇ 근데 애들 존나 벗고 있어서 개민망하겠음 여전히 구동국에 가서 유이짱한테 무슨일이 있었는지 꼭 물어보겠다는 눈새 미아카; 아니 아무리 중딩이라도 그렇지 눈치 좀 챙겨라 ㅁㅊ 하지만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알 수 있으셈 3개월전 영상을 리플레이 해주는 혁신적인 거울 나도 갖고 싶다 역시 예상대로 괴한들에게 그런 일을 당했던 유이짱.. 진짜 미아카가 좋은 사람들 만나서 운이 좋았던거였음 직접적..

지금으로부터 몇십년 전의 너구리 새삼 모자 없으니까 어색하다 너구리는 만식이라는 소년과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만식이 아버지가 준 팔찌가 물에 떠내려가자 꼭 찾아주겠다고 약속했던 너구리 하지만 저때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만식이는 너구리와 저대로 헤어지게 됨 저뒤로 몇십년이 지나고 노인이 된 만식이,, 초반에 도깨비 언덕을 넘어가지 말라고 했던 노인이 너구리와 친구였던 소년이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30부작으로 아는데 이야기의 1/3이 진행되고 나서야 드디어 모험이 시작되는 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을 거북이로 리모델링하고 한숨 놓은 가람이 일행 하지만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쥐들을 조종하는 서생원을 해치워야 한다면서 ..

시작부터 스마트폰을 보고 길을 걷던 유졸이 밤인데도 선글라스를 끼는 여성과 부딪히는데 알고보니 귀신에게 홀려서 눈에 다크홀이 생긴 사람이었고 결국 잡혀갔다는 무서운 이야기,, 시즌4부터 다시 무서운 귀신 컨셉이 부활했는지 이번에도 엄청 무서웠음 스마트폰을 많이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준 에피,, 사실 나도 보면서 찔림 맞다. 또 다른 교훈이 있는데 남의 물건은 함부로 줍는게 아닙니다. 아침부터 졸린 현우 같은 반 남자애들이 너도 켠끝? 봤냐면서 켠김에 끝까지 라는 게임방송 얘기를 함. 아무튼 그건 중요하지 않고 어린이 여러분들은 아무리 재밌어도 밤을 새면 안돼요. 하지만 알고보니 그냥 낮잠을 많이 자서 밤에 못잔거라는 현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리가 갑자기 유심히 쳐다보는데 저건 곧 ..

연휴가 벌써 끝이라니 말도 안된다고

ㅋㅋ 브레드가 노잼개그 친 적이 있었나?? 한 번 보고 싶닼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아침에 올린다는게 이제 일어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그런일이 있고 바로 아침으로 넘어 갈 줄 알았는데 ㅋㅋ 솔직히 둘이 아침까지 같이 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연기를 한거였다면서 변명하지만 이미 망함 ㅋ ㅋㅋ 솔직히 잔느가 연기하는거 이미 알아채고 장단 맞춰줬던거 같음 ㅋㅋ 아무튼 자기 만나는걸 용케 루카가 허락해준거냐고 하는데 루카가 아니라 루스벤이 허락해준거라는 느낌이 들자 갑자기 쎄한 느낌이 든 바니타스 전속전진으로 돌아가지만 팔자 좋게 누워있는 노에 ㅋㅋ 근데 아무일도 없었을리가 없지 바니타스가 없는 동안 공포물을 찍었던 노에 일회성 노예 계약을 맞은 노에 저래서 나중에 바니타스 죽이는건가?? 꼭 저렇게 만만하게 보고 살려뒀다가 나중에 ㅈ발리지 잔느는 애가 순진하다고 해야하는건지 ㅋㅋ 계속 저러고 있었음ㅋㅋ 맞아 바니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