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강림이의 어린시절 회상으로 시작함 원래도 어리긴 하다만 니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의미☆불명의 대사 참,, 귀도곤 쟤도 어린애들한테 무슨 짓을 한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신파트 도입부는 무조건 사람이 귀신한테 당하고 시작했던거 같은데 이번엔 사람이 사람한테 당하고 시작하는게 신선하네 ㅋㅋ 물론 이게 악몽이긴 했지만.. 뜻하지 않게 미라클모닝을 하고 수상한 잿더미를 발견한 강림 강림이의 기억이 좀 풀리긴 합니다. 현우는 바닷가에 여행갔다온걸 자랑하는데 ㅋㅋ 조만간 휴가 시즌이긴 하지 ㅋㅋ 두리와 신비는 바다에 갔다가 귀신에게 호되게 당해서 시큰둥,,ㅋ 하필이면 가져온 기념품도 인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