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수정을 찾기 위해 수월산장으로 떠나는 일행들
쟤 울겠다,,
헤어질때 달래는것도 무슨 애완견 달래듯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우의 특기를 살려서 변장을 하는뎈ㅋㅋㅋ 푸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궁원하는 존나 잘어울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개쳐웃김ㅋㅋㅋ
왜냐면 본인 빼고 다 저렇게 만들어놔서 ㅋㅋㅋ
그리고 수월산장으로 향한 성우일행은
십삼왕자의 병맛스러운 첫등장을 보게 됨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 꽃은 왜 뿌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표정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뢰인이 자기 의형제와 부인이 바람피고 여기 숨어들었다고 말하는데
너랑 니 부인은 수준이 안맞는다면서 부인을 놓아주라면서 저래 말함ㅋㅋㅋ
역시나 우리 주인공이 튀는 행동을 안할리가 없지 ㅋㅋ
ㅋㅋㅋ
마치
"하, 쟤 뭐냐?"
하는것 같은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하는 자주 저렇게 얼굴을 가리네 ㅋㅋ
도망치듯 수월산장을 빠져나온 일행들.
아무리 왕자라지만 존나 정보통 빠르네 ㅋㅋ
이렇게 금방 찾아내다니 ㅋㅋㅋ
어차피 가짜책이었는데 무슨 문제냐는 십삼왕자에게
우리 마음을 농.락.한. 궁수정을 꼭 봐야겠다는 일행들.
읭? 멍개소리야..
그리고 뜬금없이 금을 켤 시간이라면서 생각해보겠다고 하고는 연주를 하는데 ㅋㅋ
저기서도 꽃 뿌림ㅋㅋㅋ
머,, 보나마나 내 첫사랑과 닮았다는 사연이겠지,,
이때 둘째가 궁씨집안 사람을 데려가려면 자기를 먼저 이기라면서 십삼왕자의 부하들이랑 싸우는데
결국은 성우가 자기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면서 같이 관음전에 가기로 합의 봄
그렇게 궁수정을 만났는데
배후가 누군지 물어볼거라고 예상하고는 미리 독약을 먹고 자결했어 ㅅㅂ
한편, 색시를 그리워하는 궁원수 ㅋㅋ
그냥 머리에서 나는 냄새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행복해 보이네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대로 관음전에 같이 온 성우
역시 저럴줄ㅋㅋㅋ
하지만 십삼왕자는 옛 정인과 닮아서 데려온 게 아니라
사기결혼을 당한 성우를 돕고 싶어서 였음.
십삼왕자가 자유를 찾게 해준다고 했지만
성우는 궁가를 떠나더라도 당당하게 나간다고 함.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쉼터에서 성의파의 소식을 접한 성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훔쳐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적극적으로 안쫓아가는게 웃기네 ㅋㅋ
저대로 떠나서 자유를 찾길 바라는 마음이었을까☆
야심차게 말까지 훔쳤지만
금새 납치당하는,,
엥? 그런데..
마차의
상태가..?
다시 궁가네 시점.
색시를 보름이나 못보자 원수는 미쳐 죽으려고 함
같이 색시를 찾으러 가자는 둘째 말에
갑자기 활력 ㅋㅋ
밥 안먹으면 안데려간다니까 존나 잘먹음ㅋㅋㅋ
그리고 성우가 납치당한곳은 귀역문..
저 뚱땡이가 귀역문의 문주 애덕어서고
뜬금없이 사랑한다면서 결혼하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 약조한 각서까지 들이밀고 ㅋㅋㅋ
먹어버리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야무지게 얌냠ㅋㅋ
근데 저거 먹는 종이 이런거겠지??ㅋㅋㅋ
애초에 귀역문에서는 뚱뚱한 게 자랑이고 뚱뚱할수록 필살기인 마구공의 위력이 강해지는거라 ㅋㅋ
먹는것을 매우 신성시 함ㅋㅋ
아무튼 성우가 뚱땡이를 계속 거부하다가
너네가 강호를 어지럽히고 문파들을 공격하지 않았냐고 따지는데
놀랍게도 지금까지 문파들을 멸문시킨건 귀역문의 짓이 아니라고 함
그럼 마구공때는 그냥 방어하느라 그랬던건가?ㅋㅋ
궁수정의 배후는 아마 암영각의 주인인 암영존주였던 모양
ㅋㅋㅋㅋㅋㅋㅋ참ㅋㅋㅋㅋㅋㅋ 저 인간들 긍정적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크한 분위기의 암영각
결국 성의파는 붙잡혔네,,
이새1끼들도 성우를 잡으려고 하겠지
5화 끝,,
중국드라마를 많이 본 편은 아니지만ㅋㅋ
중드보면 드라마를 그냥 시간되면 끊어버리는 수준ㅋㅋㅋ
대부분이 뜬금없는 장면에서 끝나는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