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중드

련련강호 6화

고형이 2020. 1. 31. 23:38

 

 

색시 찾으러 따라나왔다가 붙잡힌 궁원수 ㅋㅋ

저 와중에도 색시 찾아달라고 초상화 보여주는거봐,,

 

 

 

 

분명 색시를 찾아주겠다는 말에 속아서 따라왔겠지 ㅋㅋ

 

 

 

 

병맛장르인만큼 궁원수가 여장하는 장면도 나왔으면 존나 웃겼겠다 ㅋㅋㅋ

 

 

 

 

하지만 얼마 못가서 궁가네한테 털림 ㅋ

 

 

 

 

사기꾼이라고 해도 안믿는 바보야 ㅠㅠ

 

 

 

 

뚱땡이한테서 탈출하고 싶은 성우는 궁원수의 아이를 가졌다고 구라침ㅋㅋ

 

 

 

 

이제보니 저 뚱땡이도 지능이 바보신랑급인듯

 

 

 

 

 

 

궁원수는 애들이 색시를 찾기 싫어하는걸로 오해해서

혼자 찾으러 나감 ㅋㅋ

 

 

 

 

(비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왠일로 진지하게 나오나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바로 배시시 웃는거 보고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련련강호는 바보신랑이 활약해줘야 재밌음ㅋㅋㅋ

 

 

 

 

 

한편 귀역문에선 비범한 신캐가 등장

 

 

 

다짜고짜 내 남자를 빼앗았다면서 채찍으로 선빵을 때리질 않낰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우도 지지않고 짱돌을 들고 대항함 ㅋㅋ

 

 

 

결국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말일 ㅠ

 

 

 

 

아니,, 저런 뚱땡이를 상대로 싸우지 마시라구요..

성우도 저때 그냥 저남자 줘버리고 도망가지 그랬니..

 

 

 

 

 

 

색시를 찾으러 나온 바보신랑은 환각까지 보임

 

 

 

 

표정 겁나 애절하네,,

 

 

 

 

어두울때까지 색시를 찾아헤맴ㅠ

 

 

 

 

 

 

둘째는 조용히 형님을 미행중이었구나

근데 형수님은 왜 놓쳤니

 

 

 

 

 

크 감동

 

 

 

 

둘째가 말까지 준비해놔서 아이처럼 좋아하는 원수 ㅋㅋㅋ

 

 

 

 

 

성우는 애덕어서에게 마음이 없으니 기왕이면 이용해먹기로 한다.

 

 

 

 

입터는걸 잘하는 성우답게 ㅋㅋ

처음엔 아부떠는걸로 시작해서 친해지기 성공 ㅋㅋㅋ

 

 

 

 

아니 도대체 뭘 어떻게 만들면 고기반찬이 38가지나 되는거란말임.

 

 

 

 

근데 쟤한테는 목소리를 흉내내는 능력이 있었음ㅋ 올ㅋ

 

 

 

 

그리고 4대 문파가 쳐들어온다는 소식에

뚱땡이에게 해명은 없다 ㅇㅈㄹ 하다가 성우의 설득과 각시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결국 도피하기로 한 애덕어서

 

 

 

 

4대문파가 바짝 추격해오자 애덕어서가 막기로 함

 

 

 

 

아니 근데 씨지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중드는 저런 씨지 보는 맛으로 보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귀역문하면 빠질 수 없는 마구공 ㅋㅋㅋ

 

 

 

 

 

 

몰래 독촉을 날렸지만 애덕어서에게 털린 4대 문파는 허버허버 후퇴함

 

 

 

 

 

역시 이래서 파티원에 힐러는 필수죠

근데 애덕어서 역시 지능이 바보신랑이랑 비슷해 보이는걸?ㅋㅋ

 

 

 

 

이제 고기라면 질색을 하는 성우가 저런 생각을 해서 족터진 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사람을 먹을 생각을 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바보랑 떨어진지 존나 오래된듯

 

 

 

 

바보와 있었던 일을 회상하는 성우

 

 

 

 

6화는 간만에 성우가 엔팅컷이네 ㅋㅋ

그나저나 바보신랑이랑 언제 만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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