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게임 5화

ㅋㅋㅋㅋㅋ 이 만화는 이런 장면도 야하게 느껴지네 ㅋㅋ 괜히 옛날 어린이들이 몰래 봤던 게 아님

 

삐샤는 미아카가 왜 저러냐면서 추궁하는데

 

차마 그일을 말할수는 없어서 구라침 ㅋ

 

(( 저새1ㄲ1 역시 구라치는거 같은데 ))

 

어휴 극한직업... 

저 아저씨 저때 얼마나 쫄렸을까

 

당연하지. 나라도 이세계에선 못살거 같음

오타쿠 덕질 못잃어,,

 

고심끝에 미아카를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기로 한 삐샤

근데 태일군이라는 사람을 만나야 하나봄

그렇게 모험이 시작되는건가요

 

시청자들이 원하는걸 아주 잘 알고 있는 삐샤

머리 푼거 보고 싶었는데 은근히 자주 나오는듯 ㅋ 존좋 ㅋ

 

아 애들 존나 귀찮겠다;

 

이때 손길이랑 그윽한 눈빛이랑 목소리 장난아님

코야스 어쩌고 목소리 진짜 좋다,, 맨날 코노 디오만 들어서 그런가 이런 역할도 했을줄은 몰랐음

 

아 이때 키스하는줄 알았는데 아쉽 ㅋ

 

큿ㅋ 과연 잊을 수 있을까ㅋ

 

이걸 뒤에서 지켜보는

 

우리의 남주

 

분위기 아련했는데 누리코한테 쳐맞음 ㅠㅠㅋㅋ

 

미아카랑 잘됐으면 삐샤 꼬시려고 했는데 뿔났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팩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사랑따위는 부질없습니다. 역시 돈이 최고입니다.

 

애써 쿨한척 하지만

 

저새끼 역시 팩폭때문에 2천원 비싸졌네 ㅋ

 

이때 갑자기 신파음악 깔리면서 신파분위기 돼서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분명 순정만화인데 난 왜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미아카도 이세계 옷으로 갈아입으면 안되나 ㅋㅋㅋ

역시 간지때문에 교복을 포기 못하는거임?

 

아 시밬ㅋㅋㅋㅋㅋㅋ 미친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뻑 오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와중에 순정만화 클리셰처럼 서로 눈 마주치고 두근거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답답함은 제 3자의 몫 ㅋ

 

 

그렇게 모험이 시작되지만 남주와 여주는 여전히 분위기가 어색함

 

옛날 사람들인데 스테이크를 알겠냐고..

 

그러다 날이 어두워져서 어딘가에 머무는데 누리코의 계략(?)으로 냇가에서 씻는 미아카

 

지난번에도 물에 들어가서 당하더니 또..?

 

좋았어, 남주답게 드디어 활약을..!!

 

 

타마호메가 신단다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큰일은 안나서 다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만화에 자주 나왔던건데 이것돜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사과할 찬스다제

 

찌찌뽕ㅋ

 

설마 쟤도 사과할줄이야 ㅋ 머쓲^^;

 

여자들한테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네 ㅋ

 

얘도 어린나이에 돈 생각밖에 못하고 안됐다,,ㅠ

 

아 저 손가락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도 아쉽습니다.

 

이렇게 되는거 누리코가 도와줬는데 목조르는거 존나 너무하지 않냐 ㅠ

 

??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어이없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양반 솔직히 처음에 여자로 설정했다가 갑자기 이런 설정 넣은거 아니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싸우는건 너가 아닌데 무사하겠지 뭐..

 

태일군은 음침하게 거울로 이상황을 지켜보는 중 ㅋㅋ

산에 사는 신선같은 이미지일줄 알았는데 무슨 악의무리 최종보스 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5화인데 벌써 돌아가면 섭하제

 

ㅋㅋㅋㅋㅋㅋㅋ 삐샤는 성밖으로 나와서 신나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너 아픈거 구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아카는 홀로 있는 삐샤를 찾아오는데

역시 간만에 바깥세상에 나오니까 좋으신가봄

밥을 안먹다니..

 

90년대생 동년배들은 공감했을 장면

아니다. 요즘애들도 이럴려나..?

 

야 너 분위기 못읽지?

갑자기 존나 어두운 얘기하네

 

어쨌든 고독을 삼키며 외롭게 지내셨던 삐샤

 

야 분위기 어쩔거야

 

역시 긍정적이네 저렇게 말하는거 멋지다.

 

듣고보니 맞는말이군. 논리적으로 반박 할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차피 너네 둘 다 잼민이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도 미자잖아

누가보면 인생 2회차인줄 알겠다.

 

하지만 강하게 느껴지는 사약냄새..

저당시에 얘네 커플 팠던 사람들 마음아파서 앓아누웠을거 같은 느낌

 

황제삐샤 역시 눈새네 눈새

 

하지만 찐으로 화난건 이분 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전지적 시점에서 지켜보면서 4각관계 테스트 하는거 존나 꿀잼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다시 모험을 시작하는데 타마호메가 선넘는말을 하는 바람에

빡친 미아카가 타마호메를 줘패고 혼자서 호다닥 달려나감

그래서 길을 잃었다는 감동실화

 

ㅅ1밬ㅋㅋㅋㅋㅋㅋㅋ 포즈는 세1러moon인데 말하는게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정거울 발동 ㅋ

 

다음편 고구마 예약이구나 ㅋ

 

거울속에서 만난

 

모 히토리노 보쿠

 

어둠의 미아카 ㅋ

 

근데 저나이때는 원래 존나 많이 먹지 않나..

 

표정은 마치 간지템을 발견하고 "와 씨발 이건 사야돼!!" 하는거 같은데

 

만화 끝나갈때 엔딩 전주부분 나오면서 노래 나오는거 겁나 좋다.

제목값 하는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