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이라 딸기잼 사러 가야하는 블로그

나카고로 변장해서 돌아다니다가 딱 걸린 치치리 결국 들켜서 도망가는데 삼등신이랰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동국도 ㅈㄴ 무능하군 근데 얘 반응 보니까 어느정도는 예상했나봄 ㅋ 타스키는 여전히 묶여있음 무능한 놈 맞다. 이쪽도 존나 무능했지 결국 그 나무에서 정모하겠군 미아카는 청승맞게 남친 기다리는 중 ㅋㅋㅋㅋㅋㅋ 말은 저래놓고 곧 줘팰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바보야 쟤 쪼개고 있잖아. 저 말을 믿고 있냐 아무리 멍청한 미아카지만 이때만큼은 쎄한걸 눈치챘네 ㅋㅋ 그랬던가?? 하도 보다 안보다 해서 긴가민가함 ㅋ 정신 차리겠냐 너나 정신차려; 그리고 레어템인 사랑의 편지를 보여주는 미아카 근데 ㅈㄴ 매정하게 찢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미아카가 으아악!! 하면서 오열했으면 존나 재밌었을텐데 아쉽..

솔직히 강림이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강림이 어머니가 멋지다는 생각만 들었다. 환수까지 소환하고 무기도 단검쓰는데 개멋있음 한편으로는 강림이가 쫄쫄이 입고 다니는 이유가 엄마한테 한복 빼앗겨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푸핫 ㅋ 어쨌든 강림이 엄마가 우리에게 시간이 없다 한것도 그렇고 어둠의 퇴마사 중 누군가가 쳐들어 오는거 같은데 다음편에 무슨일 생기는건 아닐까 걱정되네 아무튼 강림이의 새로운 무기가 나오는거 같긴 함 여전히 그 쫄쫄이 옷은 못 버리는듯

네비게이션과 차에 문제를 느끼고 차에서 내린 운전자. 내가 착각했나 하고 한숨을 쉬는데 저러고 나서 바로 귀신이 나타나는게 신파트의 국룰이거늘..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고라니 귀신이 저렇게 갑자기 나타나면 무섭긴 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라니와 관련된 에피,, 이번화는 사실 어른들에게 더 교훈이 되었던 것 같다. ㅋㅋ 이번화도 학교를 벗어난 에피라서 좋았음 이거보고 진짜 라면이 먹고 싶었다 ㅋㅋ 두리 라면 잘 끓이넼ㅋㅋㅋㅋㅋ 도깨비들도 좋아하는데 너무 귀여움 ㅋㅋ 아니 근데 김치 없나요 하리는 아직도 강림이 생각에 식욕도 없음 아니 과몰입 좀 그만 하라니까.. 그리고 최강림은 하리 저렇게 마음고생하게 했으니 빠따 맞아야 할듯 바람 쐬러 나온 하리를 부르는 목소리 강림이가 부르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거북이를 타고 모험을 계속 떠나는 가람 일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기가 저런 막장드라마를 봐도 되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님이는 저런게 뭐가 재밌는지 이해 안 됨 ㅋㅋ 평소와 다르게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시랑 사과 먹으라고 하는데도 안먹음 ㅋ 오 니가 왠일?ㅋ 왜 하필 이 계곡으로 왔냐면서 의미불명의 대사를 치는 시랑 이 계곡은 지나가기 좀 그런지 다른 길은 없냐고 하는데 늑대 협곡을 뺑 돌아서 가면 되는데 동쪽여왕의 성까지 한달은 걸린다고 함 성에 가려면 결국 늑대왕국을 지나야된다고 하는데 너구리 이녀석 왠지 시랑의 과거에 대해 아는 느낌 가람이는 눈치보다가 바람 좀 쐬고 온다고 함 저러다 또 뭔가에 습격당하는거 아닌지 지난번에 습득한 필살기 문샤인 피어스를 갈기는데 이제 언제든 쓸 수 있다고..

의미불명의 주문을 외우고 있는 무녀님을 치사하게 공격하는 나무 로라가 멋지게 등장해서 썰어줌 ㅋ 올 ㅋ 이게 무슨일이냐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몸이 나서야겠군 하지만 로라가 나설틈도 없이 주문을 완성하고 필살기를 갈기는 무녀님 뭘 하려는 거지?! 이때 무녀님이 그동안 미안했다고 하는데 짠했음 무녀님도 겉으로는 엄했지만 속으로는 진희가 안쓰러웠나봄 어쨌든 드디어 필살기를 갈기는 무녀님 ㅋㅋ 솔직히 가람이를 앞에 들이밀었으면 필살기 안쐈을텐데 나무가 멍청하군 ㅋ 그렇게 둘이 리타이어 정신을 차린 신성수가 대번에 무녀님을 알아보는데..!! ㅋㅋ 깨알같이 로라가 테니스채 들고 있는데 전기파리채인가?ㅋㅋ 갑자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자기 곁을 지켜준 무녀를 알아본 신목님 어릴때부터 신목님과 함께 했던 무녀님 비가..

토이마스터 이야기라 처음부터 으스스한 인형들이 등장ㅋ 인형 건들지 말랬는데 꼭 말 안듣는 어린이가 있죠 ㅋ 저때 ㄹㅇ 손가락 물리는줄ㅋㅋㅋ 결국 격노한 호두까기 인형 이래서 박물관에 있는건 함부로 건들면 안되는거임 나만 그랬을수도 있지만 이번편 은근 무서웠다. 하리는 여전히 강림이때문에 걱정걱정 ㅋㅋㅋㅋㅋㅋ 힘내라고 신비랑 두리가 응원해주는뎈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손발이 안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하리가 힘 좀 내라고 준비했다는 깹특한 신비 ㅋ ㅋㅋㅋ 근데 두리랑 신비 둘이 서로 너 때문에 망쳤다면서 티격태격ㅋㅋㅋㅋ 강림이가 학교도 안나오고 연락이 안돼서 고민이라는 하리에게 느그 학교에 그 퇴마사가 나타나서 그런게 아니냐는 촉 좋은 금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또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누가봐도 악당 눈깔이 되어버린 유이짱 ㅋㅋ 근데 역시 청룡의 무녀 포스가 더 깔삼하다 ㅋ 제말이 그말입니다. 주술을 써보지만 먹히지 않음 나카고 지난번에도 주작칠성사들 갖고 놀더니 이번에도 실력이 장난아니네 이때 캡쳐는 못했지만 미아카가 잠시 안도하는 표정 짓는데 안타까웠음 역시 제대로 흑화했구나,, 결국 스스로 미끼가 된 미아카 하긴 지금 상황에선 저게 최선이긴 함 주황머리는 처음엔 어떻게 너만 두고 가냐고 했는데 치치리가 데려감 역시 존나 체계적이네 이때 유이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모르고 있어서 의외였다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지난화에서 약먹이고 침대로 데려가서 읍읍했을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저 노랑머리가 말은 저렇게 하고 고문시키고 있는게 아닐까 했..

거울로 통신하는것도 잊고 좋다고 돌진하다가 망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반짝반짝 거리는데 개터짐 ㅋㅋㅋ 이제 주작칠성사가 다 모였다는 희소식을 전하는데 왠지 저기서 절반정도는 사망할거 같은 느낌 유이얘기하니까 갑자기 눈피하는데 유이한테 읍읍당한것도 있고 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다는걸 안 이상 이전같은 반응은 못보이겠지 ㅋ 어휴 장소 못정하는거 아닌가 조마조마했는데 그래도 장소는 어떻게 정했네. 저기서 키스하는뎈ㅋㅋㅋㅋㅋ 솔직히 거울벽 사이에 두고 하는거라 생각하니 좀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치리 힘들어 뒤지겠는데 짜증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저러고 있네 ㅋ 다른 칠성사 애들도 존나 고생했는데 미아카만 칭찬해주고 존나 억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유이한테 들켜서 흠칫하는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무슨 불륜..

역사시간에 친구랑 떠들다가 고구려를 세운 첫번째 왕이 뭐라고 했지?라는 질문에 주모라고 엉뚱한 대답을 해서 꼽당한 두리 ㅋ (( 정답은 주몽입니다 )) 신파트 역사상 수업 중 처음 등장한 귀신이 아닐깤ㅋㅋㅋㅋㅋ 솔직히 너무 뜬금없기도 하고 대낮부터 등장해서 놀라긴 했음 시간이 멈추고 저 친구를 포함해서 다른 사람들도 의식은 있지만 움직이지 못하던데 정말 공포였겠다 싶음 그리고 저러고 나서 기억을 잃는데 약간 죠x에 나오는 보스 능력이 생각났음 거기에 일어났던일 삭제하는 능력 나오지 않나 ㅋㅋ 아무튼 이번편은 되게 우당탕탕 아스트랄함ㅋㅋㅋㅋㅋ 강림아 ㅎㅇ 왜 얼굴에 나눗셈(%) 문신이 있음? 앗 간지를 위해 반창고를 안붙였는데,,!! 너 컨닝하려고 한거지?ㅋ ㅋ 들켰노 ㅋ 강림이가 저렇게 웃다니 수상해. ..

약간 작위적인데 연기로 잘해주는거 같긴한데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ㅋㅋㅋㅋ 너무 오글거려서 못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공포물이 아니라 개그물 아니냨ㅋㅋㅋ귀도현 첫마디로 '느려' 이럴때부터 개쳐웃겼는뎈ㄱㅋㅋㅋㅋㅋ 멋진척 할 때 존나 웃겨서 혈압오름ㅋㅋㅋㄱㅋㅋㅋ 이제 탈 신파트 할 때가 왔나봨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ㄲ 아 신파트 볼 땐 욕 안하려고 하는데 너무 웃겨서 욕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ㄱㄱㅋㄱㄱㄱㄱㄱㄲㅋㅋㅋ 이거 처음에 보고 당황해서 제목도 제대로 안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수정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