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중드

쌍세총비 3화

고형이 2020. 2. 25. 23:55

 

 

말로만 명심하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바로 성격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단이 되게 눈치백단이네 ㅋㅋ

 

 

 

ㅋㅋㅋㅋㅋㅋ 이미 다 들리게 말해놓고 쉿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마침 자리를 비워주시는 태후마마

 

 

 

아 소단이 바로 받아치는거 너무 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왕야 하고 싶은거 다 해 ㅋ

 

 

 

ㅋㅋㅋㅋ 진짜 하고 싶은대로 해버리네 ㅋㅋ

 

 

 

남주 되게 직진남 재질

 

 

 

와우 키스씬,,

근데 수염자국이 신경쓰여요,,

 

 

 

반사신경이 뛰어나신 왕야씨

쟤 리겜 시키면 졸라 잘하겠는데?

 

 

 

아 말하는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단이가 대놓고 저렇게 말하는데 기죽지도 않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는 1화부터 짤방으로 쓰기 좋은 장면이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살에 부동산 중개업자라니..

존나 성공한 인생인데?!

 

 

 

그렇게 승자처럼 돌아가려는데

 

 

 

기회를 놓치지 않고 멕이는 소단이 ㅋㅋㅋ

 

 

 

 

곡레기들 때문에 몸이 상처투성이인 소단이,,ㅠ

 

 

 

그래도 겨우 스무살에 부동산 중개업자면 성공한 인생이고 앞으로 돈도 많이 모을듯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거 보니까 어린애인거 티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ㅃㅃㅃ빨간약~~ 궁금해 허니~~

아니 근데 곡레기들 무슨 약도 뺏어가냐 개쓰레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서민적인 민간요법을 택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야는 너 좋아한다니깐ㅋㅋ

 

 

 

여기까지 흔한 클리셰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룰라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옆에 왕야가 와 있는데 뒷담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왕야 이때 상처받은듯ㅋㅋ

 

 

 

헠헠 설마?!

 

 

 

남주 사실은 m 아닐까ㅋ

진짜로 첫날밤 치를 때 알고보니 당하는거 좋아하는 타입이면 헠헠 개좋아,,

 

 

 

만약 재수없어서 진짜로 감방에 가면 집으로 못돌아가기에

일단은 비위를 맞춰주는 소단이 ㅋㅋ

 

 

 

오 난 솔직히 너 연기하는거냐, 첩자냐 이런거 물어 볼 줄 알았는데

좀 감동이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해놓고 안믿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보여주길 바라고 안믿는척 하는 거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녀석ㅋㅋ 역시 일부러 저러는거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얼빡샷 나올때마다 부담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녀에게 약 발라주라고 말하고는 퇴장☆

 

 

 

ㅋㅋㅋㅋㅋㅋ 근데 십년까지는 몰라도 처벌받는건 확실하지 않낰ㅋㅋㅋㅋ

당장 포청천만 보더라도 툭하면 곤장 쳐 때리고 개작두로 썰려고 하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후로 단아는 어느새 본체 영혼이 돌아왔는데..!!

어 나는 충격을 받아야 영혼체인지가 되는줄 알았는데 랜덤으로 돌아올수도 있는건가??

 

 

 

단아는 모 히토리노 보쿠가 했던 이야기를 경심에게 자세히 들어본다.

 

 

 

단아가 알 수 없는 사이에 생성된 흑현대사,,

 

 

 

단아의 임무는 대왕야를 태자로 만드는 것이라서

영패를 얻기 위해 8왕야에게 접근하기로 한다.

 

 

 

얘는 갖고 노는 타입일거 같아.

 

 

 

때마침 단아의 등장

 

 

 

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 소단이 대할때랑 온도차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경심을 달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심이 멘탈이 약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야가 딱히 뭐 한것도 없는데 저랬다고 기절해버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나,, 빛을 잃지 않도록,, 내 곁에서 영원히,, 날 지켜줘,,(아무말)

 

 

 

저렇게 말하는거 보니까 진짜 일부러 그런것 같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로 감기 걸리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미움받는데 미운털이 더 박힌 단아,,

 

 

 

한편 어떤 수상한자가 벽돌 사이에 저런 내용의 서신을 숨겨두고,,

 

 

 

황제는 곽우라는 장군이 사람을 죽인일로 군의 사기가 떨어지고 곽우를 처벌하라는 말이 나와서

 어떻게 처분할지 아들들에게 물어봄

 

 

 

ㅋㅋㅋㅋㅋㅋ 뭔가 연예인들 범죄 저질렀을 때 좋은 음악, 연기로 보답 하라는 느낌인데 ㅋ

 

 

 

단순히 처벌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군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한 연성에게 감탄한 황제

 

 

 

혁회 빽빽이 100장 써와 ㅋ

 

 

 

소단이는 요가하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 경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학하는줄 알고 존나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존나 맛있게 먹어서 나도 치킨 시켜먹고 싶었음

하지만 지금 시국에 배달음식 시켜먹기가 좀,,ㅠ

 

 

 

왕야가 없다는 소식에 소단이는 왕야 방에 가서 찾던 침대가 있는지 확인할 생각ㅋㅋ

 

 

 

어둠의 조직과 만난 대왕야는 황제가 되는 것을 도와줄테니

황제의 서재에 있는 진혼주를 찾아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왕야가 없는 틈을 타 몰래 방에 들어간 소단이.

방 디자인이 ㅈㄴ 좋다면서 현대로 목수를 납치할거라고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부동산 업자답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누구나 원하는 삶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이곳에 온 지 한달이 넘었다는데

진짜 집에 가고 싶겠다 ㅋㅋ

 

 

 

가기 전에 비싼것도 챙겨야져 ㅋㅋ

 

 

 

나중에 타임슬립한 이유도 나오려나?ㅋㅋ

 

 

 

역시나 ㅋㅋ 아직 초반인데 벌써 돌아갈리가 없짘ㅋㅋㅋㅋㅋㅋ

 

 

 

다시 시도하는뎈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 얼빡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얼빡샷이 너무 부담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닼ㅋㅋㅋ 말 안들으면 죽여버린다고 했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비성 철저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누구라도 내 방에 들어오면 죽일 수 있게 미리 짜놓은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

 

 

 

코난 불러오면 아닌거 들킬텐데

 

 

 

근뎈ㅋㅋㅋㅋㅋㅋ 저 상황에서 미안하다는 말로 퉁칠려는 소단이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단아였다면 ㄹㅇ 시키는대로 했을텐데ㅋㅋ

소단이 원래 성격이 저런걸 어떡하라고 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그리고 어떤 미친년이 죽으란다고 바로 죽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렇게 나와야 소단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가? 1화에서 봤던..

 

 

 

이때, 들이닥친 자객에게 인질로 잡힌 소단이

 

 

 

대낮에도 암살위협을 당하는 왕야라 그런가

이런일 정도는 ㅈㄴ 익숙한건지

아무렇지도 않게 처리함 ㅋㅋ

 

 

 

쓰애끼ㅋ 역시 죽일 생각은 없었구만ㅋ

 

 

 

자객의 몸에서 저런 쪽지를 발견하는데

과연 누가 쓴걸까?!

 

 

 

 

기껏 침대도 찾았는데 현대로 돌아가는일이 무산되자 우울한 소단이

갑자기 노래부르는데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번역하신분 상 드려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심이는 소단이가 찾는 침대가 성 외곽에 있는 늙은 목수와 관련이 있다는 말을 하고

소단이는 그 목수의 행방을 알아봐 달라고 한다.

 

 

 

앜ㅋㅋㅋㅋㅋㅋ 경심이 왜이렇게 불쌍하짘ㅋㅋㅋㅋㅋㅋㅋ

매번 고생 존나 많이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묵연성은 단아(소단)의 성격이 다르다는 증언을 들으며

조신하던 때의 모습과 할 말 다하던(teat. 게이 자식)때의 상여자스러운 모습을 떠올린다.

 

 

 

이 말을 듣고

 

 

 

책상을 탁! 치며 분노하는 묵연성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저 때 쒸익,, 쒸익,,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하는 장면이면 설레야 하는데 왜 웃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을 알았을 때의 남주 반응이 궁금하네 진짜 ㅋ

 

 

 

 

대왕야는 어둠의 조직 제안대로 황궁을 몰래 뒤져봄

그러다 할바마마의 필체로 쓰여진 의문의 시를 발견하는데

진혼주와 관계가 있는지는 계속 보면 알려나??

 

 

 

 

묵연성씨는 14왕야와 만났는데

 

 

 

쉬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 저게 뭐란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보고 앞내용 다 까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까지만 해도 첩자라고 의심했는데 이젠 헷갈리는 묵연성.

아니 근뎈ㅋㅋㅋㅋㅋ 14왕야 옷이 제일 재밌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 따로 캡쳐도 해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병아리도 아니고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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