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까지 시끄럽게 게임하다가 엄마한테 지적받는 유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신파트 세계관에선 ㄹㅇ 저 게임밖에 없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보면 저 게임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똑같은 장면만 나오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그렇게 재밌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의 말을 안들으면 에러가 납니다. 반드시 자, 채팅창 함 보여드릴까요? 여러분 함 보세요 ...이게 몽 소리죠?! 결국 귀신에게 참교육 당하는 석재 친구 과자집은 안나오고 층간소음을 내지 말라는 교훈을 줬던 엔팁과 그렌델 편 하리는 학교에서 졸다가 시끄러운 소리에 깜짝 놀라는데 역시 하리를 챙겨주는건 가은이 ㅠㅠ 반 남자애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있었음 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시간이 멈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