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를 가는 조경운 바로 태후한테 쫄래쫄래 달려가서 일러바치는거 보소 ㅋㅋ 역시나 단아가 눈엣가시였던 태후는 바로 콜ㅋ 하고 이 상황을 본 곡반아도 단아조지기에 동참할 모양 말은 바로 해야지,, 혁회가 계속 매달린건데,, 읭? 태자 전하를 불러냈다는 자막 오류인가? 어쨌든 곡반아는 묵연성이 유력한 태자 후보였는데 단아가 불러내는 바람에 망했다는 이야기도 하고 곡반아와 조경운은 단아를 조지기 위해 손을 잡는다. 일단 단아를 없애려면 경계를 풀게 해야하니 뇌물을 이용해서 꼬시기로,, ㅋㅋㅋㅋ 누가 부동산 중개업자 아니랄까봐 ㅋㅋ 근데 요즘 집값이 엄청 올라 있어서 그런가 이걸 보는데 기분이 좀 그랬음 수상한 냄새가 나는데 가만보면 단아를 가장 생각해주는건 소단.. 혁회 볼 때 마다 맨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