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분위기가 음침한 마을 오늘의 귀신에게 1호로 당하게 될 민간인두유 워너 빌더 스노우맨?을 시전하는 귀신과 팔씨름을 하다가 결국 귀신에게 먹혀벌임ㅋ 이번 제목은 뭔가 그알 재질인데?! 이웃집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망원경으로 지켜보는 한 남자아이,, 아니 망원경을 저렇게 신속하게 꺼내다니, 준비성이 철저한걸?! 저것은 좀비가 아니냐,, 아니 이건 그알에 알려야 해!! ※ 그알이 아닙니다. 의뢰인의 사연을 진지하게 읽어주는데그러거나 말거나 애들은 피자먹느라 정신없음ㅋ근데 가만보면 신파트애들은 피자파인듯?그동안 피자는 몇번이나 먹었는데 치킨을 시켜먹은적은 없었음 사연을 올린 민종이라는 애가 사는 동네까지 가보자고 하는 현우1시간밖에 안걸린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장난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