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종 목적지는 극한지역.어서는 그곳이 어딘지 찾기로 하고 둘째는 아이들을 찾는 일을 맡게됨.궁원수는 궁가로 가기로 하고 성우는 어서와 함께 가기로 함 막내와 어아는 4대문파에게 가서 십삼왕자의 일을 알리기로..이와중에 막둥이는 어아 걱정해주네ㅋ어쨌든 그렇게 각자 할 일을 하고 사흘뒤에 뵙겠습니다. 여전히 차갑고 냉정한 성우찡.. 분위기 메이커 어서쨔응이때 딱 나타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기욬ㅋㅋㅋㅋㅋㅋㅋ 다친 부위가 가슴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원수는 당연히 안된다고 하는데 성우는 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쟈닌한 성우,, 쟤 진짜 울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서 어서만 머쓱하게 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기전에 슥 쳐다보는데 ㄹㅇ 금방이라도 울것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귀여운 어서쨔응진짜 ..